주말현황



뜻하지 않게 다음주에 휴강을 하게 되면서 이번주 주말은 촬영이 없는 관계로 푹 쉴 수 있었다.

방학때까지 다시 없을 이 휴일에 나는 과제를 하는 일은 삼가자 싶어서 전시회도 보러가기로 했고 윈드오케스트라도 보러가기로

했지만 다 부질없어서 포기해버렸다.

이렇게 된 거 빡세게 샷바이샷을 하고 단편소설도 쓰고 자유과제 시나리오도 써 놓으려고 했으나 걱정은 걱정대로 하고

결국 휴일이 다 지난 지금 한 것이라고는 건영이 형과 술을마신 것 뿐-

11월은 확실히 마가 끼었다. 2학기 전체가 마가 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


- 첫번째 영상과음향과제 편집툴을 다루지 못해 처음으로 패닉상태에 빠지다.

- 믿었던 주임마저 일을 그만두고 임금체불로 노동청에 가다.

- 지갑을 잃어버리다. (다시 찾긴했지만)

- 영수한테 빌린 책을 잃어버리다. (다시 찾긴했지만)

- 자살 연출준비하면서 패닉에 빠지다.

- 글쓰기 시간에 대박 까이다.

- 신지랑 싸우다.

- 영수에게는 애인이 생기다. 학교 다니면서 외롭다는 생각은 별로 안하고 살았으나 영수가 애인이 생기고 신지랑 싸우고 주말이

면 철은 애인을 만나러 가고 노망은 학교에도 잘 나오지 않고 학교에 나오더라도 도망치듯 과외하러 가버리고 근데 내가 어찌 할

수 있는 것들은 아니고.

- 노동청에서도 임금을 받지 못해 형사건으로 넘어가다. 민사준비를 해야한다.

- 카메라를 잃어버리다.(결국 찾지못했다)

- 해야 할 것들이 너무나 많다. (글쓰기 단편소설, 영상과음향 자유과제, 촬영 샷바이샷-슬라이드촬영, 편집입문 편집)


아직은 정신줄을 놓지 않았고 앞으로도 놓지 않을 것이지만 터무니 없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기준에 만족하지 못하는 결과물이 쏟

아지고 나는 그래도 해야할 일이라며 기계적으로 생산해 낸다면 내 자신을 경멸하게 될 것임은 분명하다.



by 황제펭귄 | 2008/11/17 01:19 | 트랙백 | 덧글(1)

나는 오늘이 주말-

그러나 도서관에서 열 과제중-

열 과제하려다가 iwork08 다운받아서 설치- 한글패치도 완료-

열 과제하려다가 몇줄 쓰다말고 싸이방문- 오랜만에 방명록을 남김-

열 과제하려다가 이글루와서 새글쓰기를 누름- 타이핑하기 너무 귀찮아서 그만두려 했으나

과제하기는 싫어서 넋두리 중

책읽고 싶으나 시간이 없음

뭔가 지긋지긋하군


by 황제펭귄 | 2008/11/11 14:54 | 트랙백 | 덧글(2)

그나마 즐거운 일-

 

 Do As Infinity 재결성!!!!

by 황제펭귄 | 2008/11/08 10:29 | 트랙백 | 덧글(0)

길위의 천사


유소봉초 세번째 영상프로젝트
<길위의 천사>

연출 김유신
촬영 김봉곤
편집 김초연
동시녹음 김소혜

 

by 황제펭귄 | 2008/10/08 00:04 | 트랙백 | 덧글(0)

애송이


유소봉초 두번째 영상프로젝트
< 애송이 >
 
출연  나경화
     탄신
            씨아오 칭
 
연출  김초연
촬영  김소혜
편집  김유신
기록  김봉곤

by 황제펭귄 | 2008/10/07 23:56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다음 페이지 ▶